제목 | [알림]항공비파괴진단공학과, 제2회 대학생 원자력·방사선 프레젠테이션 챌린지 본선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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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6.20 | 조회수 | 555 |
2017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NURE 2017)에서 진행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NURE 2017)에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제 2회 대학생 원자력·방사선 프레젠테이션 챌린지’에서는 총 51개팀이 접수했으며, 한항전 항공비파괴진단공학과 17학번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51개팀에서 단 14개팀만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진출자에 한해 경주 원자력 발전소 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항공비파괴진단공학과 17학번 하윤호, 김은기 학생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 챌린지는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대회로 항공비파괴진단공학과 학생들은 ‘원자력 국민과 소통하라’라는 응모주제를 구체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접목시켜 감각적인 생각의 전환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항공비파괴진단공학과는 다양한 산학실습의 기회와 전문가의 특강, 선배와의 만남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방식을 추구하는 만큼 일괄적인 수업이 아닌 변화에 민감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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