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리타 국제공항 최종 합격
항공경영과 16학번 오정석

자신의 꿈을 위해 선택한 한항전 항공경영과에서 드디어 꿈을 이룬 16학번 오정석 학생은 이제 멋진 날개를 펼칩니다.

오정석 학생의 진가를 알아본 곳은 북아메리카와 아시아를 이어주는 대표적인 허브 공항인 나리타 국제공항입니다.

뛰어난 일어실력과 실습시간에 특히 우수함을 보여주었기에 이미 일본 현지회사 5곳 이상 합격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었고, 매 학기마다 목표를 정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오정석 학생은 “일본에서도 학교생활 만큼 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후배들에게 취업 길라잡이가 되는 멋진 선배로 남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항공경영과는 국내외 항공여객운송기업과 현장실습 및 채용연계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최고의 항공사 지상직 아이콘 학과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한 실습과 취업지원에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