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항공 항공정비사 합격
항공정비사과 16학번 최준우, 고한균

추운 겨울날씨를 한번에 날려버릴 즐거운 취업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항공정비사과 16학번 최준우, 고한균 학생이 무성항공 항공정비사로 취업했습니다.

한항전의 인재들을 알아본 무성항공은 농업용 헬기 전문 업체로 한국 농가의 방제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우수한 기업입니다.

최준우, 고한균 학생들은 항공정비 실습시간에 특히 두각을 보였던 인재들로 긍정적인 성격과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인성교육을 꾸준히 참여해 면접스킬을 익혔고, 모의 면접을 통해 현장감각을 익히는 등 학과 수업뿐만 아니라 면접준비도 노력해왔습니다.

학생들은 멋진 기회를 잡은 만큼 더욱 노력해 자랑할 수 있는 한항전 선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남겼습니다.